'나에게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있는데',

'진짜 대박날 사업 아이템 가지고 있는데',

'하고 싶은데 정말 돈이 없네' 등

많이 들었을 것이다.

수 많은 아이디어들이 사람들 머릿속에선 대박 아이템이고, 남들에게 알려지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

하지만 정말 저런말만 하다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저런말만 수백번씩 하고 생각만 수백번씩 하다가 나중에 대기업에서 자기가 생각했던 아이디어와 비슷한 아이템이 나오면

나도 저거 생각했었다는 둥, 내가 먼저 생각했었다는 둥.

그런 생각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분명 누군가도 민간인들이 우주에 가는 상상을 하고, 그런 기업을 꿈꿨을 것이다.

물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에, 그 누구도 도전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다.

돈이 있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도전 하지 않을 분야이다.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그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냥 실천했다. 

회사가 망할 위기에 쳐했을때도 우직하고 밀고 나갔다.

스티브잡스처럼 아이폰같은 것을 누군가는 생각 했을 것이다.

내가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만 얘기했나? 

그렇다면 접근하기 쉽게 가보자.

집 근처 잘되는 치킨집 혹은 음식점을 생각해보자.

누군가는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줄 '파'를 넣을 생각을 했지 않을까?

하지만 실행한자와 생각만 한 자의 결과는 다르다.

파닭은 한때 엄청난 유행을 탔고, 인기로 인해 떼돈을 벌었을 것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떻게든 실행을 해보라.

안될 가능성만 궁리하지말고, 실행을 해보아라.

나는 조금의 아이디어라도 있다고 생각이 들면 핸드폰 메모장에 기입한다.

이렇게 적어논 아이디어들이 뭉쳐 영감이 되고, 무엇이 될 지 모른다.

하나씩 직접 해보고 건드리다 보면 무언가 얻어걸려 성공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걸 보고 운이 좋았다 라고 하겠지.

준비한 자만이 운이와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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